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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고싶을 때 와서 불쑥
방해가 시작된다.
자기가 하고 싶은 게 우선이라
내 시간에 대한 배려는 없다.
충동적이다.
그냥 자기 방식대로 잘해주고 싶은 게 우선이다.
그냥 잘라내고 거절할 걸...
잠시 엄마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잠깐만 무리해서 밥 같이 먹으려 했는데
내 예상보다 더 무리하게 돼서 짜증이 난다.
오늘 마음도 힘든 날인데...
원래 다들
나이든 부모님이라는 존재는 그런가.
아니면 적당히 잘들 잘라내고 스트레스 없이 사나?
엄마 혼자서 잘 지내시고
평균적으로 볼 때는 괜찮으신 편인데...
오늘따라 유독 더 하아...
내 마음이 문제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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