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새벽 5시 45분

日就月將 2020. 8. 4. 05:51

아둥바둥 지켜내려고 하는 매일의 미사 참례가
나의 교만의 원천이 되지 않기를...

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기도하고 애쓰고 살아간다는 것을
잊지않는 내가 되길...